에피소드 01
2019년 9월

음원보다 음반을, 음반보다 선곡표를 소개하는 큐레이션 레코드숍 노웨이브 레코드입니다. 노웨이브 레코드의 첫 번째 음악 큐레이션 테마는 “다시, 여름(Summer, Again) : 도쿄 출신의 크리에이터 5명이 선곡한 여름의 플레이리스트” 입니다. 패션디자이너이자 레코드부티크 Adult Oriented Records의 ‘유게 다쿠미’씨, 작가이자 Quiet Corner 를 만드는 ‘야마모토 유키’씨, HMV 레코드숍 시부야의 부점장을 맡고 있는 ‘니시무라 마나부’씨, DJ이자 레이블 Playwright,Think! Records의 설립자 ‘다니구치 게이스케’씨, Bar bossa의 오너이자 소설과 에세이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하야시 신지’씨는 80년대 전후의 일본 팝, 보사노바, 재즈, R&B, 소울, 라틴, 살사, 브라질 음악 등 그들의 개성만큼이나 다양하고, 여름의 향기를 자아내는 음악을 선곡해주었어요.

 

제가 겨울태생이라서일까요? 여름은 늘 덥고, 견디기 힘든 계절이어서 저에겐 피하고 싶은 계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여름에 듣곤했던 음악을 그리워하면서 여름이 오길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여름. 그리고 계절이 지나도 이 계절을 다시 끌고올만한 선곡리스트를 노웨이브 온라인 매거진에서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도쿄다반사> 김동욱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김동욱님을 통해 노웨이브는 도쿄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음악 큐레이터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이신 크리에이터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지난 8월에는 여름의 끝자락에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를 선곡하여 우리의 숍에서 직접 들려주시기도 했지요. 덕분에 노웨이브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영감을 교류할 수 있었고, 지난 어떤 해의 여름보다도 풍성한 감성으로 계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래에 연결된 콘텐츠로 다시, 여름을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Interview

유게 다쿠미 (Takumi Yuge) – Creator, Adult Oriented Records

패션디자이너이자 레이블 겸 레코드 부티크인 ADULT ORIENTED RECORDS의 오너인 유게 다쿠미씨를 인터뷰했습니다. 여름은 그의 크리에이티브에 좋은 소재라고 합니다. 그의 취향이 느껴지는 플레이리스트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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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야마모토 유키 (Yuki Yamamoto) – Writer, Quiet Corner

작가이자 음악큐레이션 프로젝트인 "Quiet Corner"를 만드는 야마모토 유키 씨의 인터뷰입니다. 그가 생각하는 노웨이브(No Wave)의 의미와 어울리는 여름의 곡들을 플레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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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니시무라 마나부 (Manabu Nishimura) – Record Buyer, HMV record shop Shibuya

HMV 의 부점장이자 레코드 바이어인 니시무라 마나부 씨를 인터뷰했습니다. 그가 영감을 얻는 장소와 도쿄의 추천 지역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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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다니구치 게이스케 (Keisuke Taniguchi) – Playwright, Disk Union

다니구치 게이스케 씨가 생각하는 "No Wave"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DJ이자 레이블사인 Think! Records, Playwright, Loud Minority의 설립자인 다니구치 게이스케 씨를 인터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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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하야시 신지 (Shinji Hayashi) – Writer, Bar Bossa

시부야의 bar bossa의 오너이자 소설과 에세이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하야시 신지 님을 인터뷰 했습니다. <다시, 여름> 테마로 하야시 신지님이 추천한 곡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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