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지나다 흘러나오는 좋은 선율과 리듬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문을 열고 들어간 레코드샵에 대한 기억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우리들 동네에 하나쯤 있었던 레코드샵은 2019년 지금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 우리들의 레코드샵은 그 자체로 훌륭한 Discover Weekly였습니다. 레코드샵 사장님은 훌륭한 큐레이터이자 알고리즘이였습니다.

 

우리는 무척이나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동시에 여유시간을 보내는 방법에 대한 고민과 취향을 발견하고 가꾸는 일 또한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손에 쥐고 만져보며, 기다리고, 실패하고, 모으고, 정리하면서 취향은 넓고 깊어지며 자신을 돌아보고 되찾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누군가 정해놓은 Top 100과 사용자취향분석 알고리즘이 아니라 이 도시에 조금은 더 다양한 음악들이 울려퍼지면 좋겠습니다.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플레이리스트.
안녕하세요. Vinyl Record Project
노웨이브 레코드입니다

You might have a memory that you went to a record shop, unconsciously, which enticed you with pretty fancy melodies and rhythms. Back in the day, record shops were everywhere. However, today, 2019, it is hard to find them. At that time, our record shops were great ‘Discover Weekly (Spotify)’ by themselves.The record shop owners were talented curators and human algorithms.


We are living in fast-changing life; simultaneously, we are living the era put high values on leisure time and discovery & integration of personal taste. We believe that personal taste can be broader and deeper, through grabbing, touching, waiting, failing, gathering, and organizing. At most, we are confident that elaboration of your taste would make you look back your life; furthermore, it would make you reclaim yourself. 
We hope our cities have more varied music than fixed top 100 lists and algorithm-based playlists. 

 

Tactile, alive, and gorgeous playlists.
Hello! We are, Vinyl Record Project.
NOVVAVE REC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