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음악 브랜딩(with에피소드/안테나/스페이스오디티)“욕심껏 게으름을 피우다 일어난 주말 아침. 창밖을 보니 일요일 풍경이 한가로이 지나가고 있는 거에요. 밀린 일을 좀 해볼까, 냉장고를 열어 요리를 해볼까, 오랜만에 장을 보러 나갈까. 일주일의 끝자락에서 느끼는 여유롭고 편안한 감정을 담아 심플한 피아노 곡을 만들었어요.”유희열 인터뷰 中 <생활음악>은 더 나은 도시생활을 위한 주거 브랜드’ 에피소드'와 ‘유희열'의 음악 프로젝트로 8개월간 8개의 곡을 유튜브에서 공개합니다. 노웨이브는 빈 오선지 악보를 모티브로 ‘음악이 주는 토막이야기’라는 스토리로 [생활음악]의 브랜드아이덴티티를 제안하고 관련디자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에피소드, 안테나의 유튜브, SNS, 홈페이지를 통해 소식을 만나보세요.노웨이브는 2022년 3월 특별한 [생활음악] LP를 준비합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생활음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