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12월을 준비하며 서울의 크리에이터 4명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사진작가 안웅철님 부터, 월간재즈피플의 김광현 편집장님, 프릳츠커피의 박근하 대표님, 그리고 뮤지션 홍재목님의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도시에 크리스마스가 좀 더 자주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NOVVAVE REC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