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웨이브와 OpenMUJI가 함께한 

두 번째 음악 큐레이션,
[Re:start 六月]을 소개합니다.

벌써 6월? 아니다.
여전히 한 해의 절반 이상이 남아 있는 달, 이제 6월이다.
계절의 사이는 점점 짧아지고, 밀린 결심은 쌓여가지만
여전히 많은 가능성을 품고 있는 6월을 맞이한
당신을 응원하는 Re:start 플레이리스트.

선곡표

. Lifelike - Poter Robinson [Nurture](2021)
 2. Start - Kotaro Oshio [PICK POP!](2018)
 3. ディレイ - MITSUME [Ghosts](2019)
 4. Games - Neil Frances [Games](2020)
 5. In Heaven - Vulfpeck [Schvitz](2022)
 6. Take On - jisokuryClub [Orientation](2022)
 7. Kites Are Fun - The Free Design [Kites Are Fun](1967)
 8.The Drifter -Roger Nichols & The Small Circle of Friends [Roger Nichols & The Small Circle of Friends](1968)
 9. Coldest Summer (Acoustic Version) - Tahiti 80 [More of an Acoustic Planet](2020)
 10. You Can Feel It - Young Gun Silver Fox [West And Coast](2015)
 11. STRAIGHTFROMYOURHEART - Masayoshi Takanaka [Can I Sing?](1983)
 12. Walking In Rhythm - The Balckbyrds [Flyng Start](1974)
 13. Cherie - Kurosuke [Distant Memories](2023)
 14. Free - Otis Kane [Free](2022)
 15. The Keys - Matt Duncan [Soft Times](2013)
 16. Amazing - Rex Orange Country [Who Cares?](2022)

선곡자 : 박정용(@cafeveloso)

Open MUJI (@muji_community)

Open MUJI는 기분 좋은 일상을 제안하고 지역 창작자들과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노웨이브와 함께 다양한 아티스트의 세계를 소개하고, 소소하지만 특별한 오월의 감각을 전합니다.

무인양품 Life and Art

예술이란 삶 그 자체의 체험이며 무인양품이 탐구하는 삶의 원점을 표현하는 방법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무인양품은 예술을 소개하는 활동을 통해‘기분 좋은 삶’의 실현을 목표로 하며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며 예술이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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