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하세가와 요헤이 (Hasegawa Yohei) – Musician, DJ

 

 

본인을 소개해주세요.

하세가와 요헤이 입니다도쿄에서 태어났고요. 현재 뮤지션그리고 DJ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홍대쪽에서 ‘From Midnight Tokyo’
‘This Is The CITY LIFE’라는 파티를 하고 있습니다.

 

 

 

도시로부터 영감을 받는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시부야 한가운데에 있는 원룸에서 살았을때가 아직까지 기억이 납니다.
그때가 시부야케이가 엄청 유행했었을 때였는데요문을 열고 나가면 언제나 새로운 것들에 도전할  있을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였어요.
숲속의  집도 물론 매력은 있지만 나이를 먹어도 언제든 새로운 도전을   있을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드는 곳에 살고싶습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도시를 고집하는 이유이고도시에서 힘을 얻는 사람이라는 증거인  같습니다

 

 

 

작업공간과 창 밖에 보이는 풍경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판이  많은 편인데집은 원룸입니다일어나면 판이 보이고자기 전에도 판이 보이고… 가끔  치워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지만한순간이죠그냥.
그리고 창밖은 많은 사람들이 사는 빌딩숲입니다도시를 좋아하니까 그게 마음 편한 풍경이기도   같습니다만약 저에게 어떤 집이든 준다고 한다면도심속의  원룸을 말할  같아요.

 

 

 

하세가와 요헤이 님의 영감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어디서, 언제, 어떤 순간에 영감을 얻나요? 

뻔하기는 하지만여행에서 가장 많은 영감을 얻습니다여행지의 관광명소 같은 곳이 아닌 그냥 사람들이 사는 동네를 보고 다니는게 좋습니다.
예전에는 음악을 들었었는데요즘은 거리나 전철  소리를 듣고 싶더라고요그게 훨씬   나라 곳의 에너지와 그루브를 느낄  있고마음에 와닿는 새로운 무언가를 느낄  있어요.

 

 

 

노웨이브의 2 주제는 “THIS CITY NEEDS MORE DAYBREAK”입니다. 당신에게 새벽(DAYBREAK) 의미는 무엇인가요?

제가 가장 집중할  있고작업이  되는 시간이 새벽인데요가끔이대로 계속 새벽이 이어진다면… 이라고 생각  때가 있습니다밖이 밝아지면 이상하게도 죄악감을 느끼기도 하고요새벽 주제는 저와  맞는것 같습니다.

 

 

 

새벽에 듣기 좋은, 독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테마곡들을 선정해주세요.

Rajie님의 The Tokyo Taste,
Takamura Aru님의 Last Step,
Walter Wanderley Summer Samba  입니다.

 

 

 

 

 

 

레코드샵 이름을 “NOVVAVE(노웨이브)”로 지은 것은 우리가 차트에 있는 음악이나 트렌드를 넘어 오랜 시간 사랑받을 수 있는 좋은 음악을 소개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창의적 작업에서 “NOVVAVE”의 의미를 말씀해주세요. 

지금 트렌드가 레트로인데레트로를 ‘과거라는 한마디로 결론 내린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하지만 사실 ‘과거를 사랑하는 지금이라는걸 잊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 음악예술을 해나가야  젊은 친구들에게는 오래 전에 나왔던 앨범이 마치 신보와 마찬가지인거죠.
과거도 현재도   알고있는 저는 그런 젊은 친구들과 No Wave이기도 하고 No Generation이기도  작품을 함께 작업해보고 싶습니다잘만 하면 시대와 세대를 넘는 작품을 만들  있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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