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We Met - Destroyer

이국적이면서 진화된 얼터너티브 사운드의 디스트로이어(Destroyer).레전드 음유시인 레너드 코헨(Leonard Cohen)을 연상시키는 싱어송라이터 댄 비자(Den Bejar)의 솔로 프로젝트 디스트로이어의 2020년 앨범 [Have We Met]에서는Y2K(밀레니엄 버그) 문제가 야기되던 90년대 말의 사운드를 재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시네마틱한 분위기와 레트로한 낭만으로 채워진 익숙하지만 가장 혁신적인 사운드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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