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타야 서점을 위한 음악(蔦屋書店の音楽)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만들어낸 아름답고 서정적인 음악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하루카 나카무라. 그는 2023년 9월 8일부터 1년간 츠타야 서점을 위한 음악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그가 츠타야 서점을 위해 만든 첫 앨범으로 서점의 컨셉이기도 한 「숲」을 테마로 만들어낸 편한하고 아름다운 곡들을 담고 있다. 앰비언트 뮤직에서 피아노, 하창 등 다양한 스타일을 편안하고 개성적인 사운드로 전한다. 사진가 카와우치 린코의 미발표 사진을 담은 재킷과 함께 선보이는 스페셜 팩키지도 인상적이다.
1CD / 스페셜 패키지 / 완전 생산 한정반(일본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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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list>
1.青い森
2.小さな夢
3.森のピアノ 第一番
4.センス・オブ・ワンダー
5.the window
6.森のピアノ 第二番
7.words of silence
8.過ぎてゆく季節
9.森のピアノ 第三番
10.風の旅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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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written & mixed by haruka nakamura
photo : 川内倫子
design : suzuki takahisa(16 design institute)
mastering : 田辺玄(Studio Camel House)
A&R : 山口響子(one cushion, inc)
collaborate with 蔦屋書店
Haruka Nakamura [푸른 숲 - 츠타야 서점을 위한 음악(青い森 - Music For Tsutaya Books)] 1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