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Rit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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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 Wallet

소개합니다.


 

 

 

 

멜로디다. 그들은 역시 좋은 선율을 직조할 줄 아는 밴드다. 사운드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명징하면서도 사방으로 흩뿌려진다. 나도 안다. 역설이다. 그래서 핵심은 밸런스가 된다. 이를테면 체인 왈렛은 소리의 외향성과 내향성이 만나는 바로 그 지점을 정확하게 포착할 줄 아는 밴드다. 첫 곡 ‘Lost Somewhere’를 들어보라. 사이키델릭과 드림 팝 사이의 어딘가에서 운동하는 와중에 후렴구에서는 귀에 쏙 박히는 멜로디로 듣는 이를 매혹한다.

 

 

배순탁 (음악평론가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님의 앨범리뷰를 만나보세요.

 

미리 들어보세요


 

 

 

 

트랙리스트


 

1. Lost Somewhere

2. Final Testament

3. Ride

4. Closer

5. What Everybody Else Could Find

6. Liminality

7. Knowing Eyes

8. No Ritual

9. World I Used to Call Mine

10. Inner 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