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e

Quiet Corner는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다. 평론의 장도 아니며 새로운 신을 제창하는 자리도 아니다. 물론 작품 배경을 깊이 아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어디까지나 Quiet Corner는 일상과 음악의 행복한 조화를 지향하고 있다. 음악이 너무 좋아서 뭔가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이건 어떤가요?”라며 살며시 추천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소망은 이루어진 것이다. 

Theme

Quiet Corner Albums 

Index

프롤로그 

1 They Say It’s Spring (small town talk) 

2 Sweet & Lovely 

3 Gentle Rain 

4 That Summer Feeling (small town talk) 

5 For Travelers 

6 With Nostalgia 

7 Waltz of Autumn (small town talk) 

8 The Most Beautiful Sound Next To Silence (small town talk) 

9 Midnight Blue 

10 Satrdust and Snow (small town talk) 

Book 

Extra Quiet Corner 

대담 

Quiet Corner & bar Buenos aires 

Index 

Profile 

에필로그

About

Quiet Corner는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다. 평론의 장도 아니며 새로운 신을 제창하는 자리도 아니다. 물론 작품 배경을 깊이 아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어디까지나 Quiet Corner는 일상과 음악의 행복한 조화를 지향하고 있다. 음악이 너무 좋아서 뭔가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이건 어떤가요?”라며 살며시 추천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소망은 이루어진 것이다. 그리고, 필수품과 기호품의 중간, 다시 말해 하루에 풍요로운 구독점을 찍는 듯한 존재가 된다면 기쁘겠다. 

얼핏 보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개인적인 취미가 짙게 배인 셀렉션으로 비춰질지도 모르겠지만, 어디까지나 음악을 듣는 사람의 시선을 소중히 생각하며 항상 조용히 바라보는 자세로 지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정보 과잉 시대이기 때문에 누구나 마음을 리셋하고 싶을 때가 있을지 모르겠다. 그럴 때 문득 흐르고 있는 음악에 구원받거나 마음이 치유된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마음에 드는 셔츠를 입거나 맛있는 커피를 내리거나 소중한 가구를 손질하는 그런 일상 곁에 이 Quiet Corner가 존재한다면 기쁠 것 같다. 이 한 권이 여러분과 멋진 음악과의 만남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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